～AMA HUT EXPERIENCE～
해녀가 잡은 「이세 시마의 해산물」과 미에가 자랑하는 「아마진(海女神)」의 만남.

해녀의 고향, 이세 시마. 해녀는 이천 년 전부터 목숨을 건 잠수로 전복이나 소라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 사냥꾼입니다.
현역 해녀가 가장 많이 사는 도바시 오사쓰초는 해녀 오두막을 비롯해 해녀와 연고가 있는 신메이 신사・이시가미상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미에의 술 「아마진(海女神)」. 스즈카 산맥의 맑은 복류수의 은혜로움과 주조 장인의 마음이 담긴 훌륭한 술입니다. 그 강의 은혜가 이세만으로 흘러, 이세 시마의 풍부한 해산물에 은혜를 베품니다. 『해녀』를 주제로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주』와 이세 시마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해녀 오두막. 화로를 둘러싸고 해산물을 따온 해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조화를 마음 가는대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