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신슈 과일 수확 체험과 과일을 사용한 식사와 술의 만남

미나미신슈는 봄에 딸기를 비롯하여, 블루베리, 체리, 복숭아, 배, 감, 서양배, 사과, 키위 등 다양한 과일의 산지입니다.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크고, 일사량도 많아서 고품질의 과일이 재배됩니다. 계절 별로 과일을 실제로 수확 체험하고, 수확한 과일을 사용한 요리와 미나미신슈 산의 쌀을 원료로 만든 술을 레스토랑에서 맛보며, 미나미신슈의 풍토와 음식을 오감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고코로 팜 빌리지는 이다시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덴류협곡에 있으며, 주변에는 과수원이 많이 있습니다. 덴류협곡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자전거 여행도 계획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알프스의 산에 둘러싸인 덴류강이 만들어 낸 하안 단구는 사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자연 환경입니다.
레스토랑의 메뉴는 기본적으로 이탈리아 요리이나, 수확한 과일은 전채와 메인 요리,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등장합니다. 또한, 미나미신슈 산의 환상의 술쌀 「다카네 니시키」를 사용한 발포성 저알코올 일본주는 상쾌한 산미와 단맛이 있어, 요리의 맛을 돋우어 줍니다. 과일을 넣어 식전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본 레스토랑에서는 과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식재료의 90%가 미나미신슈에서 유래한 것을 사용합니다.
<수확시기> 5~6월: 블루베리 6월: 체리 7~9월: 복숭아 8~11월: 배 8월~12월 사과
<메뉴 예> 복숭아: 덴류협곡을 흑돼지 구이와 복숭아의 화이트 와인 소스, 복숭아 콩포트와 마스카르포네 젤라토, 복숭아 퓨레를 곁들인 아치 일본흑우의 흑후추 조림
사과: 사과와 제철 채소 샐러드가 어우러진 일본흑우의 탈리아타, 사과 스무디 이치다 요구르트 젤라토, 사과 퓨레를 곁들인 덴류협곡 흑돼지 그릴